문해교실서 한글 배운 80대 장학금 기부광주 남구 문자 교육기관에서 한글을 배운 80대 할머니가 의료비를 아껴 모은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광주 남구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85살 박덕임 할머니는 최근 진월동 행정복박덕임문해교실광주 진월동장학금우종훈2021년 12월 23일